김현태는 2025년 상반기 reserach studio에 합류했다.

조경을 통해 공간을 바꾸는 힘을 믿으며, 도시 공공 공간의 재생을 위한 조경설계에 대해 고민하고 배우고 있다.

이규민은 2025년 상반기 reserach studio에 합류했다.

지속가능성을 갖춘 공간에 관심이 있으며, 이를 위한 회복탄력성과 관련한 설계를 고민하며 배우고 있다.

황세훈은 2025년 상반기 reserach studio에 합류했다.

일상 속 자연의 의미를 탐색하며, 그것이 공간 속에서 조화롭게 스며들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

김소영은 2024년 하반기 reserach studio에 합류했다.

건축과 조경이 어우러지는 설계에 관심이 있으며, 빈공간을 비롯해 놀이환경, 아파트 조경 공간에 대해 고민하고 배우고 있다.

박형근은 2024년 하반기 reserach studio에 합류했다.

탄탄한 이론이 좋은 공간의 기반이 된다고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설계를 하기 위해 겸손한 자세로 배우며 노력하고 있다.

신나경은 2024년 하반기 reserach studio에 합류했다.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에 많은 관심이 있다. 하루하루 바둑을 두듯이 공부하고 고민하며 학구의 삶을 그려나가고자 한다.

장계용은 2024년 상반기 reserach studio에 합류했다.

인간과 자연이 조화로운 공간을 설계하고 있으며, 해안 공간을 활용하여 자연재해의 영향을 줄이는 조경 디자인에 대해 고민하고 배우고 있다.

적우예는 2024년 상반기 reserach studio에 합류했다.

조경 설계와 통계학에 관심이 가지고 있으며, 통계학이 조경 설계, 개선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고민하고 배우고 있다.

김진현은 2024년 상반기 reserach studio에 합류했다.

자연과 사람을 이어줄 수 있는 공간에 대해 고민하고 배우고 있다.

최유진은 2023년 reserach studio에 합류했다. 

일상 가장 가까이 있는 자연의 역할에 대해 관심이 있으며, 이를 공간으로 구현해 모든 존재들과 닿을 수 있도록 고민하고 배우고 있다.

박소영은 2023년 research studio에 합류했다.

인간과 자연이 소통하며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있으며, 공간이 가진 공유의 가치를 녹여내는 설계를 고민하고 있다.

​김문기는 2022년 research studio에 합류했다.

비움과 채움 무한루프를 거듭하고, 설계개념을 확립하며 매일매일 배우고 있다.